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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경시대회 KMA 2026 하반기 일정 및 난이도 총정리

SW News 읽는 시간 약 4분

2026년 하반기에도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응시할 수 있는 다양한 수학경시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수학경시대회를 처음 준비한다면 대회마다 난이도와 출제 방식, 응시 학년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현재 실력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울교대 전국초등수학창의사고력대회와 KMC, KMA, KUT의 2026년 하반기 일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하반기 수학경시대회 일정

KMA 한국수학학력평가

KMA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교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심화 문제까지 폭넓게 평가합니다.

난이도는 비교적 중간 수준으로 분류할 수 있어 수학경시대회에 처음 도전하는 학생이 실력을 점검하는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접수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시험은 11월 21일에 진행됩니다.

응시료는 4만원입니다.

KMC 한국수학경시대회

KMC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100% 서술형 주관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보다 풀이 과정과 논리적인 문제 해결력을 중요하게 봅니다.

난이도는 상위권 수준으로 준비가 필요한 편입니다.

2026년 하반기 접수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시험일은 11월 15일입니다.

응시료는 7만원이며 본선은 무료입니다.

서울교대 전국초등수학창의사고력대회

서울교대 전국초등수학창의사고력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교과 지식뿐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난이도는 중상 정도로 볼 수 있으며 평소 수학 문제를 빠르게 계산하는 것보다 새로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이며 시험은 10월 25일 진행됩니다.

응시료는 5만원입니다.

KUT 고려대수학평가시험

KUT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교과 과정의 기본 개념부터 응용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기 때문에 학교 수학 학습 수준을 확인하면서 사고력과 응용력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8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시험일은 11월 21일입니다.

응시료는 3만5천원입니다.

대회별 난이도는 어떻게 다를까?

간단하게 비교하면 KMA와 KUT는 교과 기반 실력과 응용력을 확인하기에 적합하고, 서울교대 대회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함께 평가합니다.

KMC는 서술형 중심이기 때문에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처음 수학경시대회에 도전한다면 무조건 어려운 대회를 선택하기보다 아이가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수준부터 시작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수학경시대회 준비 방법

경시대회 준비에서 중요한 것은 어려운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 교과 과정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익힌 뒤 응용 문제를 풀고, 이후 해당 대회의 기출문제나 유사 문제를 통해 시험 방식에 적응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특히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와 검산 습관도 중요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첫 대회라면 결과 자체보다 낯선 문제를 접하고 끝까지 생각해 보는 경험에 의미를 두는 것도 좋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는 여러 수학경시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접수기간과 시험일을 미리 확인하고 아이의 학년과 실력, 준비 목적에 맞는 대회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과 응시 조건은 대회 운영기관의 공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접수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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